태백산눈축제 기간 자율방재단 투입해 보행자 안전 제설·제빙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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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눈축제 기간 자율방재단 투입해 보행자 안전 제설·제빙 활동 강화

주성돈기자

축제장 인도·주차장 중심 현장 대응형 안전관리 추진...

 

관광객 증가 대비 결빙 사고 예방에 행정력 집중...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제33회 태백산눈축제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자율방재단을 현장에 투입하고, 축제장 일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제설·제빙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hi113. 태백시 자율방재단, 눈축제 보행자 안전 확보 총력 (1).jpg

이번 조치는 겨울 대표 축제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태백산눈축제 특성을 고려해, 사소한 결빙도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태백시는 눈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이 집중되는 축제장 인도변과 주차장, 주요 보행 동선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잔설이 남아 있거나 결빙으로 인해 미끄럼 위험이 높은 구간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 장비와 인력을 즉각 투입해 노면 정비와 빙판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설·제빙 활동에는 태백시 자율방재단이 적극 참여해, 현장 상황에 맞춘 기동성 있는 대응이 이뤄졌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축제장 주변을 순찰하며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반복 점검했고, 결빙 우려 지역에 대해 선제적인 제빙 작업을 실시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태백시는 단발성 작업에 그치지 않고, 행사 기간 중 관광객 유동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날씨 변화나 추가 강설로 인한 재결빙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현장 대응 중심의 안전 관리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태백산눈축제는 겨울철 대표 관광축제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고령 관광객 비중이 높은 만큼, 보행자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태백시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차량 통행보다 보행 안전을 우선하는 제설·제빙 전략을 추진했으며, 인도와 횡단보도, 주차장 진출입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태백시와 자율방재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럼 사고, 낙상 사고 등 보행자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축제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현장 대응 인력은 단순 작업을 넘어 관광객에게 안전 주의를 안내하고, 위험 구간을 즉시 조치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태백산눈축제 기간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작은 결빙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제설·제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축제 기간 동안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강설과 기온 변화에 따른 추가 결빙 발생 여부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필요 시 즉각적인 추가 제설·제빙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대응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태백산눈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겨울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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