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돌봄 창구 운영 시작…원스톱 서비스 체계 구축
행정복지센터·보건소 등 이원화 운영…대상자 발굴·연계 강화...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취약계층 지역 정착 기반 확대...
2026년 3월 20일, 태백시가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전담 창구 운영에 나섰다.
태백시는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지원·안내창구’를 지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시 통합돌봄 사업’은 대상자 조기 발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전 준비 단계다.
통합돌봄 창구는 지원창구와 안내창구로 나뉘어 운영된다.
지원창구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다.
상담과 신청 접수, 사전조사 등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통합돌봄 신청’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안내창구는 보건소와 복지관 등 지역 내 유관기관에 설치된다.
제도 안내와 초기 상담을 담당한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지원창구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구조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상담부터 신청, 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체계 구축이다.
기존에는 기관별로 분산된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인다.
‘통합돌봄 원스톱 서비스’ 도입으로 접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태백시는 이를 통해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특히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지역 내 안정적 생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의 실질적인 실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통합돌봄 정책의 성공을 위해서는 대상자 발굴과 기관 간 협력이 핵심이라고 지적한다.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얼마나 빠르게 찾아내고 적절히 연결하느냐가 정책 효과를 좌우한다는 분석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창구 운영을 통해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겠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향후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을 확대한다.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을 통해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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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