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모집, 최대 6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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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모집, 최대 600만 원 지원

주성돈기자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 접수, 일반음식점·숙박업 등 26개 업소 선정...

 

이용업·미용업·목욕장업·세탁업까지 지원 확대, 자부담 20% 조건 시설 개선 지원...


태백시가 지역 위생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1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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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백시 환경개선사업은 식품위생업소와 공중위생업소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쾌적한 외식·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태백시는 오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간 「2026년 1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지원사업」 신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식품위생법」 및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업소 중 총 26개 업소로 한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일반음식점 19개소, 숙박업 2개소, 이용업 1개소, 미용업 4개소를 모집했다.


이번 태백 식품위생업소 지원사업은 신청 요건도 명확히 했다.

6개월 이상 태백시에 영업주의 주소와 영업장이 모두 등록되어 있는 업소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기반 자영업자의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2026년 1차 사업에서는 지원 업종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일반음식점과 숙박업 중심으로 지원했다. 이번에는 이용업, 미용업, 목욕장업, 세탁업까지 포함했다.

공중위생업 전반의 시설 개선을 통해 도시 이미지 제고와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했다.


지원 내용도 실질적으로 구성했다.

입식 전환, 주방 및 화장실 개선, 접객대 개방 등 노후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에 집중했다.


업소당 총 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했다.

다만 자부담은 20% 이상으로 설정했다.

업주의 자율적 참여와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태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민원과 위생관리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3월 중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사업대상 선정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태백시는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지원 조례」 및 「소상공인 지원 조례」에 따라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전체 1,123개 위생업소 중 음식업 242개소, 숙박업 69개소, 이용업 12개소 등 총 323개소에 20억여 원을 투입했다.

단계적 시설 현대화를 통해 위생 수준을 끌어올렸다.


올해 하반기에는 목욕장업 1개소와 세탁업 2개소 등 총 3개소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종별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 확대 정책을 이어갔다.


태백시 관계자는 “위생업소의 시설 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해 국내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태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숙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방 중소도시에서의 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고 분석했다.


특히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이번 태백시 식품·공중위생업소 지원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됐다.


위생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졌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단계적 지원 확대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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