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 확정, 2027년 재협약 준비 본격화
5대 분야 19개 세부사업 심의·확정, 전 부서 협력체계 구축...
여성광부 기록유산화 추진, 여성 경제·안전·돌봄 정책 강화...
태백시는 지난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위원회」를 개최했다.
2027년 여성친화도시 재협약 추진을 위한 전 부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재협약 준비를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날 위원회는 5대 분야 1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여성 경제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강화,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확대 등 핵심 과제를 포함했다.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여성 경제·사회 참여 확대 분야에서는 돌봄노동자 근로실태 및 욕구조사를 추진했다.
돌봄 종사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정책 기초자료 확보에 중점을 뒀다.
지역 기반 성평등 고용정책의 토대를 마련했다.
지역사회 안전·돌봄 환경 강화...
지역사회 안전 증진 분야에서는 안심연대 구축 등 여성 안전 환경 강화사업을 포함했다.
범죄 예방 인프라 확충과 안전 체계 개선에 집중했다.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 분야에서는 성평등한 마을공동체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 단위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힘썼다.
여성광부 기록유산화 추진...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강화 분야에서는 여성광부 기록유산화 사업을 추진했다.
과거 탄광 산업 현장에서 활동한 여성들의 기여와 공헌을 체계적으로 기록했다.
지역 역사 속 여성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또한 양성평등 축제를 정례화했다. 시민 참여형 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7년 재협약 추진을 통해 여성친화 정책의 내실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참여단 모니터링을 통해 2026년 시행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번 2026년 태백시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 확정은 재협약 준비의 출발점이 됐다.
성평등 정책 기반을 강화했다. 시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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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