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수거 공백 최소화·불법투기 집중 단속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증가 대비 상황반·기동처리반 운영…시민 불편 최소화 강화...
2월 14일·18일 정상 수거 실시…지정일 배출 협조 당부,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 증가와 수거 공백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했다.
특히 설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무분별한 쓰레기 배출과 불법투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설 연휴는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총 5일간 이어지며, 태백시는 연휴 전후 생활쓰레기 수거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과 18일 이틀간 생활쓰레기를 정상 수거할 예정이다.
이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생활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시는 수거 일정 안내와 함께 지정된 배출 시간과 장소 준수를 강조하며 시민 참여를 요청했다.
태백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생활쓰레기 관리 강화를 위해 ‘생활쓰레기 대책상황반’을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동처리반을 함께 가동한다고 했다.
대책상황반은 연휴 기간 접수되는 쓰레기 관련 민원과 불법투기 신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며, 환경 훼손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생활환경팀(☎ 033-550-2063)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기동처리반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쓰레기 적치 문제와 긴급 청소 요청 등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태백시는 설 명절 기간 관광객과 귀성객 증가로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만큼, 주요 도심 지역과 주거 밀집 지역,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불법 쓰레기 투기와 무단 배출 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함께 필요 시 행정 조치를 병행해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명절 음식 준비와 선물 포장 등으로 발생하는 폐기물을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도 강화한다고 했다.
태백시는 이번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통해 환경 민원 감소와 도시 미관 개선, 공공 위생 수준 향상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특히 생활쓰레기 처리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명절 기간에도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주민과 상인, 방문객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환경 개선 분위기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도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배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반드시 지정된 수거일과 시간에 맞춰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연휴 기간에도 신속한 민원 대응과 현장 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은 명절 기간 도시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행정 대응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명절과 휴가철 등 생활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맞춤형 관리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는 [ hizonenews.tistory.com ] 으로 2026년 부터 데이터를 이중보호 합니다.
Ⓒ하이존뉴스 : T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