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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예고된 눈소식에도 제설작업은 만족하지 못한 수준

주석돈기자

태백시 진짜 왜이러나

크고작은 사고에 불만목소리 커

 

어제밤부터 전국적인 눈소식에 강원산간지방등 전국적으로 제설작업을 한다는 발표로 분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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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연못)에오전11시경 내리는 눈 ⓒ독자투고 김남희(던킨도우넛)

태백지역은 오늘(24일,토요일)까지 10.5cm의 적설량은 기록하며 대부분 지역은 눈이 그치고 따스한 햇빛으로 눈이 녹기시작 하여 고갯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소통이 원할한 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눈은 오전11시까지 집중적으로 내렸으나 제설작업 차량만 분주히 다닐뿐 염화칼슘의 흔적은 찿기가 힘들다는 운전자들의 불만이다.

 

사고는 집중적으로 오늘 오전부터 일어났다.

 

갑작스런 눈이라고는 하나 예고된 눈 소식이었음에도 중앙로에서 문화예술회관 고갯길을 비롯하여 공설운동장 커브길등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은 제설에만 급급하고 염화칼슘등은 뿌리지 않아 오늘 하루 태백경찰서에 신고된 교통사고만 9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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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에서 문화예술회관가는 언덕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물피) ⓒ하이존뉴스

크고작은 교통사고에 한때 차량이 정체되어 불편을 겪고 교통사고를 처리하는 경찰관들은 통행하는 미끄러지는 차량에 2차 사고를 당할뻔 했다는 불만도 나왔다.

 

태백시관계자는 "태백시 보유장비 5대로 갑작스러운 제설을 하다보니 문제는 있었다, 매년 12월1일부터 입찰된 장비가 투입되다 보니 고갯길에 차량이 배치되어 흡족하지 못한 제설이 되었는데 12월부터는 정상적으로 14대의 장비가 보완되어 19대의 장비가 제설에 참여함으로서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관내 시내버스 운전자 김모씨는 "어젯밤에 뉴스도 나오고 그랬으면 사전에 대책을 준비해야 되는데 차량이 없다는 이유로 나몰라라 하는것이 태백시 정책인가 묻고싶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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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장성 커브길, 오후3시 현재 미제설된 위험한곳은 백산역부근과 장성지역이 제일 많다 ⓒ하이존뉴스

 

사고는 예고된것이 아니지만 눈소식은 사전에 충분히 예고된만큼 돌발적인 사고에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못하는 태백시에 대한 불만은 겨우내 민원을 예고하는 태백시의 반갑지 않는 첫눈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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