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태백산눈축제' 내년의 설레임을 예약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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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태백산눈축제' 내년의 설레임을 예약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주성돈기자

순백의 雪(설)·來(레)·임 17일간의대장정 환호 연발

오늘 공식적인 행사 성황리 종료

 

제26회 태백산 눈축제가 오늘(3일,일요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18일 개막 이후 폐막일인 오늘까지 태백시를 찾은 관광객은 목표치인 70만명 가까이 달성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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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첫날 몰려든 인파 ⓒ축제위원회 제공

 

전국적인 겨울 가뭄과 눈 많기로 소문난 태백지역에 눈이 오지 않아 눈축제위원회 관계자들의 애 를 태웠지만 당초 목표한 70만명 관광객의 관심 끌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태백시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큰 사고없이 좋지 않은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과는 놀랍다"는 자체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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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축제의 명소 이글루까페는 안전을 이유로 오전 부터 폐쇄 했다 ⓒ하이존뉴스

 

시작 첫 주는(지난달 19일) 11만명 이상이 방문해 대박을 예상하고 탄력받은 자원봉사자들과 관계자 및 공무원들은 태백역과 터미널,홍보부스등에서 연일 관광안내에 여념 없이 봉사한 결과 라는 평가에 이견또한 없었다.

요번 눈축제는 외국인 관광객들과 가족단위 관광객의 체험행사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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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관광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졌다 ⓒ하이존뉴스

 

예년과 달리 눈조각의 덩치를 키워 초반부터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태백시의 모객인센티브제가 한몫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한편 지난달 29일(화요일)에는 2019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 에서 태백산 눈축제가 겨울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여 분위기를 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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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눈에 많이 띄어 축제의 열기가 식지 않음을 알수있다 ⓒ하이존뉴스

 

행사 마직막날인 오늘 성공 행사를 질투하듯 내린 비로 래방객이 줄었으나 가족단위 방문객들로 당골등 주요 행사장에는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시선을 끌었다.

 

문관호 태백시축제위원장은 "시민들이 불편함도 감수하고 류태호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솔선수범하여 나섰기에 성공적인 행사를 할 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욱 훌륭한 행사로 태백시를 알리고 상경기도 견인할수 있도록 많은 개선을 하겠다"며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공 을 돌리고 내년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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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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