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 프로그램 학습자, 3월 3일부터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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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 프로그램 학습자, 3월 3일부터 온라인 접수

주성돈기자

실용·스포츠·자격증 등 8개 분야 37개 강좌 운영, 3월 16일부터 16주간 수업 진행...

 

수강료 전액 무료로 운영, 태백시청 홈페이지 통해 단계별 온라인 신청...


태백시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했다.

시민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학습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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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시장 이상호)는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정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온라인으로 모집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 평생학습관 모집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전 과정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했다.

분야별 정보에서 교육 메뉴를 선택한 뒤 평생학습관 강좌 신청 페이지로 접속해 수강 과목을 선택하도록 했다.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교육 신청을 완료하도록 운영했다.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통해 접수 편의성을 높였다.


접수는 총 3차로 나눠 진행했다.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4일까지 운영했다.

2차 접수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진행했다. 3차 접수는 3월 9일 하루 동안 추가 신청을 받았다.


1‧2차 접수 기간에는 1인 1과목만 신청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3차 접수에서는 다수 과목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강 기회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였다.


모집 분야는 총 8개 분야 37개 강좌로 구성했다.

실용 분야 10개, 스포츠 5개, 자격증 4개, 미술·공예 6개, 음악·악기 5개, 어학 3개, 시니어 2개, 댄스 2개 강좌를 개설했다.

다양한 연령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최종 개설 강좌는 3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16주간 운영했다.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체계적으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태백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실생활 활용 중심 강좌와 취미·자기계발 과정이 균형 있게 구성됐다.

모든 과목의 수강료는 무료로 운영했다. 시민의 교육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다만 프로그램별 교재비와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하도록 했다. 실질적인 학습 참여를 유도하면서도 재정 건전성을 고려했다.

태백시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다.


태백 평생학습관은 개관 이래 정기 평생학습 프로그램뿐 아니라 성인문해교실, 평생학습 배움터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했다.


지역 주도의 학습 생태계 구축에 주력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도시 태백의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해 시민 전 생애에 걸친 교육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지방 중소도시에서의 평생교육 확대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고 분석했다.


시민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는 지역 활력 회복의 핵심 요소라고 평가했다.

태백 평생학습관 정기 프로그램은 단순 취미 강좌를 넘어 지역 인적 자원 개발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됐다.


특히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시니어 대상 강좌 확대는 중요한 정책 방향으로 주목받았다.


어학·자격증 과정은 재취업과 자기계발 수요를 반영했다.

스포츠와 댄스 강좌는 건강 증진과 생활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태백시는 향후 수강생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평생교육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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