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영암고속과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업무협약 체결
태백버스터미널 부지 활용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 추진...
민·관 협력 기반 마련… 원도심 활성화·지역경제 회복 기대...
2026년 3월 6일 태백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영암고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6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 영암고속 주식회사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구역 내 부지를 확보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도시재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호 태백시장과 박학도 영암고속 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은 태백버스터미널 부지 내에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태백시는 태백역과 버스터미널이 위치한 지역을 태백의 관문 지역으로 보고 이 일대를 중심으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버스터미널은 지역 교통의 핵심 거점이다. 태백시는 터미널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조성해 교통 기능과 도시재생 기능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태백시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 확보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영암고속은 터미널 운영과 관련된 협력과 지원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태백시는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이 원도심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태백역과 버스터미널을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날 경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재생사업은 노후화된 도심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공동체와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 사업이다.
태백시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삼수3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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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