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태백지회, 저소득·소외계층 위해 성금 2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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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태백지회, 저소득·소외계층 위해 성금 200만 원 기부

주성돈기자

강원공동모금회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여성 권익 신장과 이웃 나눔 실천하며 지역사회 온기 전해...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11인4.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 저소득층 위해 200만 원 기부.jpg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회장 김애숙)가 지난 1월 15일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태백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는 평소 여성 권익 신장과 가족 복지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동시에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해 왔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부인회 태백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과 향토장학금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청소년을 직접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구성원 간 연대 의식을 높이고, 공동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 역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태백시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공공 복지를 보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이러한 기부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애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태백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태백시는 이번 기부에 대해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복지의 중요한 축이라고 평가했다.


행정 중심의 복지 정책과 더불어, 시민단체와 사회단체의 참여가 더해질 때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된 성금은 투명한 절차를 거쳐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태백시는 지원 대상자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집행 과정을 관리할 방침이다.


한국부인회 태백지회의 이번 성금 기부는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가는 민간단체의 역할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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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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