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형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으로 지역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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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희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으로 지역 상생 실천

주성돈기자

30년 건설 안전 전문가, 태백시 발전 위한 자발적 나눔 참여...

태백시 “고향사랑기부제 통해 시민 삶의 질·지역 경쟁력 동시 강화”...


2026년 3월 24일 작성. 강원 태백 출신 건설 안전 전문가 남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상생과 균형 발전에 힘을 보탰다.


11인3.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JPG

태백시는 지난 3월 23일 ㈜동진안전기술원 남형희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태백 출신 기업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남형희 대표는 황지고등학교와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건설회사와 엔지니어링회사 건설사업관리단에서 약 30년간 활동했다.


건설 안전관리와 기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했다.

그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건설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했다.


이후 한국종합기술과 동명기술공단 건설사업관리단 상무를 역임했다.

재직 기간 동안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 개선과 기술 혁신에 주력했다.


현재는 ㈜동진안전기술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해당 기관은 건설재해 예방기술지도, 설계 안정성 검토,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등 건설 안전 분야 전반에 걸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 대표는 지역사회 기여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2025년부터 삼척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참여했다.


토질 및 기초 분야 전문가로서 지역 건설 안전 기준 강화에 역할을 했다.

이는 지역 건설 산업의 질적 향상과 직결되는 부분으로 평가된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발전 의지를 보여준 사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재정 확충과 주민 복지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는 제도로, 최근 참여가 확대되는 추세다.


태백시 역시 해당 제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남형희 대표는 “고향 태백이 더욱 활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은 지역 출신 인재의 책임 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태백시 관계자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옥순 세무과장은 “태백 출신 기업인의 자발적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금은 복지, 교육, 지역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 투명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의 현실적 대안 중 하나라고 분석한다.


특히 지방 중소도시인 태백시와 같은 지역에서는 외부 자원의 유입이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사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신호로 읽힌다.


다만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투명한 기금 운영과 실질적 성과 창출이 필요하다.

단순 기부 유치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기부 참여자에 대한 합리적 혜택 설계와 홍보 전략 강화도 병행돼야 한다.

태백시는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경제 침체라는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남형희 대표의 기부는 이러한 정책 방향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과 개인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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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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