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로컬드림봉사회, 태백시 철암동 경로당에 떡국떡 100kg 전달…
18년 이어진 태백 철암동 봉사 인연…취약계층 지원·경로당 나눔 활동 지속...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참여로 지역경제·축제 활성화, 따뜻한 지역 상생 사례...
철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동두천시 로컬드림봉사회(회장 이창민)가 지난 2월 7일 태백시 철암동을 방문해 관내 경로당에 떡국떡 100kg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시 철암동 나눔 활동은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민간 봉사단체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았다.
로컬드림봉사회는 동두천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단체다.
특히 2009년 태백시 가뭄 극복을 위한 생수 지원을 시작으로 약 18년간 태백시 철암동과 인연을 이어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를 지속했다.
장기간 이어진 지역 간 교류형 봉사활동은 지역 공동체 협력의 대표 사례로 꼽혔다.
이번 방문에서도 회원들은 지역 경로당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떡국떡 100kg은 철암동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이번 후원이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과 어르신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로컬드림봉사회는 제33회 태백산 눈축제에도 참여해 지역 행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봉사회 회원들은 축제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응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했다.
태백시는 외부 지역 봉사단체의 축제 참여가 지역 관광 홍보와 지역 상생 분위기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철암동은 폐광지역 특성상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지속적인 돌봄과 복지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태백시는 민간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나눔 활동 역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공동체 연대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로컬드림봉사회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구축해왔다.
태백시는 외부 지역 봉사단체가 장기간 꾸준히 교류를 이어가는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지역 간 상생 모델로서 지속적인 협력 가능성도 기대했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기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로컬드림봉사회 이창민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했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역 복지와 공동체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지역 간 자발적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신뢰 형성과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진 교류형 봉사활동은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보완하는 효과가 있다고 평가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단체와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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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