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첫 ‘찾아가는 반찬 지원’으로 취약계층 돌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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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해 첫 ‘찾아가는 반찬 지원’으로 취약계층 돌봄 강화

주성돈기자

독거어르신·장애인 등 70가구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

장성동 특화 복지사업으로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 해소...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복지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 돌봄의 실질적 역할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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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진형, 공공위원장 이용재)는 지난 1월 13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월 찾아가는 반찬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혼자 식사를 준비하기 어려운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일상 부담을 덜고,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장성동 특화 복지사업이다.


협의체는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침부터 돼지불고기, 두부조림, 콩나물무침 등 반찬 3종을 직접 조리하고 위생적으로 포장했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장성동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됐다.


단순한 식료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상태를 살피고 짧은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 함께 이뤄졌다.


‘찾아가는 반찬 지원 행사’는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동 특화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주민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정기적인 방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이진형 민간위원장은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이웃이 서로를 살피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반찬 지원은 단순한 음식 전달이 아니라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 안부 든든 간식 나눔’, 반찬 지원 사업 등 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사업은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의 고립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과 민간,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 역시 장성동 복지의 강점으로 꼽힌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폭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한 건강 관리 지원을, 겨울철에는 난방과 식생활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전문가들은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이 지역 단위 복지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정기적인 방문형 복지사업은 행정 중심 복지가 놓치기 쉬운 부분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장성동의 ‘찾아가는 반찬 지원’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장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핵심 과제로 삼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새해 첫 반찬 지원으로 시작한 이번 활동은 장성동이 지향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방향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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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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