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1천만 원 기탁…누적 1억 1천만 원 돌파
태백시청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 장학금 전달했다…지속적 사회공헌 실천....
매년 꾸준한 기탁 이어왔다…지역 학생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
2026년 2월 20일, 태백시민향토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며 지역사회 교육 후원이 다시 한 번 힘을 보탰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이사장 이상호)는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조합장 김대호)이 최근 태백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태백 장학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대호 조합장과 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을 전했다.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은 매년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
올해 기탁한 1천만 원을 포함하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억 1천여만 원에 달한다.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방 중소도시에서 장학사업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
청소년 인구 감소와 교육 여건 격차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기반 단체의 지속적 후원은 교육 기회의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태백시 장학금 지원 역시 이러한 구조 속에서 의미를 가진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매해 변함없이 이어지는 산림조합의 따뜻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한다.
학업 장려금, 우수 학생 지원,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에 배분할 계획이다.
장학금 집행 과정은 관련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한다.
태백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지역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
산업 구조 변화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 과제 속에서 교육 투자는 장기적 경쟁력 확보 수단이다. 지역 기업과 단체의 장학금 기탁은 공공 재원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 상생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역과 기업, 학생이 연결된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태백시민향토장학회가 이러한 후원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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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