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자체 협업 콘텐츠 확대하며 공익·홍보 시너지 강화

전국 지자체 협업 콘텐츠 확대하며 공익·홍보 시너지 강화

주성돈기자

겨울축제·대설 대비 등 공동 제작 콘텐츠로 전국 단위 홍보...

미디어영상TF팀 중심으로 협업형 콘텐츠 전략 가속화...


태백시가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며, 지역 홍보와 공익 메시지를 결합한 새로운 홍보 전략을 본격화했다.

11인3. 태백시  강원권 넘어 전국으로! 지자체 협업 제작 가속.png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타 지자체와의 시너지를 통해 콘텐츠 확산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지역 홍보와 공익 메시지를 결합한 협업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기존의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 간 공동 기획과 제작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와 전달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협업 콘텐츠는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태백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태백시는 지난해 강원권 4개 시·군인 춘천시, 속초시, 양구군, 태백시와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운영하며 지자체 간 공동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소개하는 방식은 단일 지자체 홍보보다 높은 관심과 반응을 이끌어냈다.

태백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협업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며 홍보 전략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올해 태백시는 전국 각지의 지자체와 공동 제작을 추진하며, 다양한 지역과 함께 태백을 알리는 방식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새해 첫날부터 제작한 ‘겨울축제 공동 홍보 영상’은 협업 콘텐츠 전략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해당 영상은 태백시 주도로 광주광역시 동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과 동해시, 경기도 양평군, 충청북도 보은군이 참여해 각 지역의 겨울 관광자원과 축제를 하나의 콘텐츠로 엮어냈다.


이 영상은 각 지자체의 겨울축제를 개별적으로 홍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의 다양한 겨울 관광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협업을 통해 콘텐츠의 볼거리와 정보성이 동시에 강화되면서, 자연스럽게 태백의 겨울 관광 매력도 함께 부각되는 효과를 거뒀다. 태백시는 이러한 공동 홍보 방식을 통해 지역 간 경쟁이 아닌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협업 콘텐츠는 관광 홍보에만 머물지 않았다.

태백시는 경상남도 거제시와 함께 ‘대설 대비 요령’ 콘텐츠를 제작하며 생활 밀착형 공익 콘텐츠로 협업 범위를 확장했다.


해당 콘텐츠는 겨울철 대설 상황에서 시민이 알아두어야 할 안전수칙과 기상 상황별 행동요령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딱딱한 안내 형식이 아닌, 흥미로운 연출과 직관적인 메시지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거제시와의 협업은 태백시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여기에 거제시의 기획력이 더해지며 콘텐츠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결과적으로 해당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조회수 13만 회를 넘기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용자들로부터는 “재미있어서 끝까지 보게 된다”, “정보 전달이 명확하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공익 콘텐츠로서의 효과도 입증했다.


태백시 미디어영상TF팀은 이러한 협업 콘텐츠 전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미디어영상TF팀은 2025년 1월 신설 이후, 자체 기획력을 바탕으로 시정 홍보 콘텐츠의 형식을 다변화하고 있다.


카드뉴스, 숏폼 영상, 릴스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콘텐츠의 파급력과 확장성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특히 태백시는 단순한 ‘홍보 교환’ 수준을 넘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와 지역의 매력을 동시에 전달하는 협업 방식을 지향하고 있다.


정책, 관광, 안전, 생활 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콘텐츠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도를 강화하고 있다.


최의람 태백시 미디어영상TF팀장은 “협업은 각 지역의 강점을 결합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확산력을 함께 높이는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태백을 더욱 넓게 알리고, 재미와 정보가 함께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앞으로도 정책·축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타 지자체와의 협업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과 상호 홍보를 연중 추진하며, 전국 단위 협업 홍보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태백시는 이번 협업 콘텐츠 전략을 통해 지역 홍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디지털 시대에 맞는 공공 홍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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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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