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태백상공회의소 폐광지역 "회생" 이끌 사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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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태백상공회의소 폐광지역 "회생" 이끌 사업 찾는다

주석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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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상공회의소(회장 박인규)는 구랍 2018년10월9일부터 중국 충칭시를 4박5일간 산업시찰을 다녀온바 있다.

연례적인 의원 화합을 위한 지역내 워크샾을 벗어나 향후 태백시의 관광도시화에 대한 견학 차원의 심도있는 "산업시찰"인 셈이다.

한편 박인규회장은 "태백시가 광산 호시절을 잊지못하는 연민으로 새로운 사업을 찾기에 두려움이 상존해 있다" 하고 지역적인 여건을 고려할때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동시에 생산적인 일자리 유치도 병행해야 될것'이라며 각 상공회의소 의원들에게 폐광지역 회생을 이끌 대안사업에 대하여 노력하자고 주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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