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강원본부, ‘혁신 인사이트 DAY’ 개최…MZ 주도 AX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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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강원본부, ‘혁신 인사이트 DAY’ 개최…MZ 주도 AX 전환 본격화

주성돈기자

주니어보드 중심 디지털·ESG 역량 강화…VR 체험·AI 이해 확대...

플로깅 실천까지…조직문화 혁신과 ESG 경영 동시 추진...


2026년 3월 25일 작성. 코레일 강원본부가 MZ세대 직원 중심의 혁신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과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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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조직문화 개선과 경영 혁신을 위해 ‘혁신 인사이트 DAY’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부 혁신 조직인 ‘주니어보드’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분야의 MZ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조직이다.

1년 임기 동안 조직문화 혁신과 경영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을 담당한다.


젊은 직원들의 시각을 반영해 조직 내 변화를 유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진행된 ‘혁신 인사이트 DAY’는 디지털과 ESG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조직문화의 AX 전환을 추진하기 위한 실질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AX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업무 혁신을 의미한다.


이번 활동은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니어보드 참여자들은 2025년 강원본부 주요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

이어 VR 기술을 활용해 타 직렬 업무를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협업 기반을 강화했다.


이어 ‘강원본부 AX추진단 발대식’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AI 기술 도입 사례를 학습했다.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는 향후 업무 혁신 아이디어 도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니어보드 주도의 아이디어 회의도 열렸다. 조직문화 AX 전환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됐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형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기존 위계 중심 조직에서 벗어나 수평적 의견 개진 구조를 강화하는 시도로 평가된다.


ESG 경영 실천 활동도 병행됐다. 참여자들은 하평해변에서 해안 플로깅을 실시했다.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ESG 가치를 체험했다.

단순 교육을 넘어 행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조직문화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MZ세대 참여를 통해 조직 내 변화 동력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두드러진다.


다만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후속 실행력이 중요하다.

제안된 아이디어의 실제 정책 반영 여부가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 직원으로의 확산 전략도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노주 강원본부장은 “이번 활동은 주니어보드가 디지털 혁신을 직접 체험하고 조직 AX 전환을 주도하는 출발점”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과 조직문화 개선이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에서 코레일 강원본부의 이번 시도가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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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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