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태백관리역, 태백시 제 8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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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태백관리역, 태백시 제 8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막식 참석

주성돈기자
오늘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열흘간, 태백시 일원에서 개최...
 
태백의 상징적인 장소를 리브랜딩, 시원함과 매력적인 태백을 다채롭게 펼쳐...

 

한국철도 태백관리역이 728() 19시에 진행하는 태백시 제 8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개막식 현장에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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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8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가 ‘2023년 태백 선선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개최된다. 축제는 오늘 28일부터 86일까지 열흘간 태백의 황지연못, 검룡소, 구문소 마을, 통리 오로라 파크 등 태백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태백의 상징적인 장소를 담아 리브랜딩 하였으며, 태백의 시원함을 강조한 푸른색을 활용해 매력적인 태백을 다채롭게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철도 김성학 태백관리역장은 이번 개막식 참석을 통해 태백지역에서 진행되는 축제에 도움이 되고 축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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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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