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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여성수련원, 지역민의 삶의 이야기를 엮어‘탄광촌의 역사’다시 쓴다!
'사람책 자서전 & 마을 기록학교' 과정 실시... 삼척 도계, 정선 사북 3개 지역, 총 51명 주민 참여... 근현대 산업화의 살아있는 역사인 탄광 지역민의 삶을 엮어 잊혀져가는 ‘탄광촌의 역사’ 다시 쓴다. (재)한국여성수련원(원장 유현옥)은 탄광 지역민의 삶과 당시 지역문화를 기록으로 남기는「사람책 자서전 & 마을 기록학교」과정을 5월…
주성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