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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광업소 휴직근로자들 겨울철 생계 막막
태백광업소 휴직근로자들 대책 없나? 떠날수 없는 현실에,겨울철 생계 막막 태백시 마지막 민영탄광인 태백광업소(대표자 최종연,종업원수40명)는 정부상대로한 소송이 패소한 직후 사업주는 휴업을 결정한바 있다. 종업원들은 회사의 휴업이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출수작업을 하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지난달(10월)15일부터 약 한달여동안 황지연못에서 장외집회를 하다가 내부간…
주석돈기자